우리들 주위에는 많은 영웅들이 있다.
영웅이란 그 시대가 원하는 어떤 리더십을 지닌 사람이다.
특히나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진 특별한 4명의 장군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오성장군인 조지 마셜, 더글라스 맥아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그리고 사성장군인 조지 패튼이다.
그들의 별의 숫자를 합하면 도합 19개.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은 이들을 '나인틴 스타즈 (Nineteen Stars)'라 부른다.
이들은 그들만의 상징과 스타일 있었다.
마셜은 정통파였다. 늘 오리지널 복장을 고수했고 훈장과 기장까지 모두 갖춰 다녔다.
맥아서는 늘 옥수수 파이프를 입에 물고 깃 열린 셔츠를 입었으며 별이 달린 각이 잡힌 모자를 썼다.
아이젠하워는 허리춤까지 오는 짧은 재킷을 즐겨 입었고 설명이 필요없는 미소의 소유자였다.
패튼은 항상 발목까지 올라오는, 광이나는 기병대 구두를 신으며 승마용 채찍을 가지고 다녔다.
이처럼 리더에게는 단순한 멋이 아닌 자신만의 상징과 스타일이 필요하다.
출처 :세상을 리드히는 1%가 되자. / 맑은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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