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름다운 세상과 자신을 만드는 책임
정말로 신이 있다면 어째서 세상이 이 모양일까? 라고 생각하며 절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틀렸다. 세상에 대한 책임은 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신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우리가 창세기의 신처럼 원하는 즉시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만이 더 필요할 뿐이다. 우리에게는 무엇이든 창조하거나 파괴할 수 있는 신의 속성인 신성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책임은 모두 나 자신에게 있다. 세상에 대한 책임은 우리들 모두에게 있다. 더 아름다운 자신과 세상을 만드는 몫은 신이 아닌 우리들 자신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아주특별한 성공의 지혜/ 저자 전용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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