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운명으로 만나야 할 사람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힘든 걸음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꼭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꼭 만나야 할 사람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많이 헤메이다 많은 길로 돌아오는
힘든일 혼자서 겪고 지친 몸으로
쓰러져가는 나약함을 봐야하는
순간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상처 투성이의 마음으로 인연의 끈을
부정하고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아직
나의 자리가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간절히 바라기를 내가 더 지치기 전에
지금 내 앞에 나타나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나의 이한숨 소리가 어딘가에 있을
그 사람의 가슴을 돌아 다시 나에게로
되돌아 오는 길이였으면 합니다
그 사람과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마주 칠 지라도
한 눈에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中에서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 Francis Cabrel & Mercedes Sosa
Quien dijo que todo esta perdido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Tanta sangre que se llevo el rio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No sera tan facil, ya se que pasa...
No sera tan simple como pensaba.
Como abrir el pecho y sacar el alma
una cuchillada de amor
Luna de los pobres siempre abietra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Como un documento inalterable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Y unire las puntas de un mismo lazo
y me ire tranquila, me ire despacio
y te dare todo y me daras algo...
Algo que me alivie un poco mas
Cuando no haya nadie cerca o lejos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Quando los satelites no alcancen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Y hablo de paises y de esperanzas
hablo por la vida, hablo por la nada
Hablo de cambiar, esta nuestra casa
de cambiala por cambiar nomas...
Quien dijo que todo esta perdido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누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던가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강으로 흘러보낸 그 많은 피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이미 보았듯이 그리 쉽지 않을 겁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을 거예요
가슴을 여는 것처럼 그리고 혼을 끄집어내는 것처럼
사랑으로 찌르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달빛은 항상 빛납니다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변함없는 진리처럼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같은 매듭은 그 끝이 만날 겁니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갈 거예요, 천천히 갈 겁니다
그리고 당신께 모든 것을 줄 거에요. 당신을 나에게 무엇을,
그 무엇은 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겁니다.
가까이나 멀리에 비록 아무 것도 없을 때라도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주변의 것들이 도달하지 못할 때라도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그리고 국가에 대해, 희망에 대해 말합니다
생명을 말합니다. 사라져버린 그 생명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들의 보금자리가 더 이상 변할 것 없이 변해버린
그 변화에 대해 말합니다
누가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고 말했던가요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출처 :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글쓴이 : 이슬 원글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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