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편지지)

축 복

金 敬 峯 2011. 5. 9. 08:24

 

    축 복 외롭고 힘들고 아무리 큰슬픔에 잠겨있어도 한번 온것은 가게마련이며 순간에서 순간으로 사라지고 살아온날을 뒤돌아보면 지금 나의모습은 그 순간들의 반영이며 결과라네.. 크나큰 가슴시림 속에도... 아름다움이있고 배움이있어 숨쉬고 느끼는것 자체가 진정 축복이라네... 맑은기운(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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