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1인 기업 전성시대

대한민국은 1인 기업 전성시대...







요로 다케시의 저서

"유쾌한 공생을 꿈꾸다"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진정한 프로는 세상의 시선이 아닌

실질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를 먼저 따지는 사람들이다


그렇다 진정한 프로는

세상의 시선이 아닌

실질적으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를

먼저 따지는 사람들이다








그렇다 진짜 인생을 사는

진정한 프로들은

대중을 따라 살거나

눈치 보며 살지 않는다

자신의 강점을 경쟁력으로 삼아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하게 되어 있다

그들이 점점 더

성장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지금 대한 민국은

1인 기업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갈수록 1인 기업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주위에 보면 1인 연구소를

운영한 분들이 꽤 많다

대표적인 예로

공병호 경영 연구소장

이영권 세계화 전략 연구소장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장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등을 꼽을 수 있다







공병호 소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100여권의 책을 펴냈고

한해 평균 5~6권의 책을 쓴다

외부기고 역시 한 달에 30여건 이상으로

수익 구조 가운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

어떻게 많은 책을 쓸 수 있었을까..?

그의 다작 비결은

생산적 시간 활용에 있다







앞서 소개한 대표적인

1인 기업가들은

하나같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1인 연구소를 열게 되었다 "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있어 일은

놀이인 동시에

일종의 취미생활인 셈이다


나는 세상에 1인 기업가만큼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에

스트레스와 부담이 없는 일은

그 어떤 것도 없다


다만 기업이라는 조직속에서

부품 같은 역활을 할 때의

스트레스와 부담에 비해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가운데 느끼는

스트레스와 부담은

나를 더욱 더 성장하게 이끈다


p287

출처: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김태광 '지음)





이미지:한나무 님


2013/02/06 睡蓮 (희망,사랑,행복,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