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방법
말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날 스피치 능력은 성공을 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의사전달이 명확한 사람에게는 그만큼 기회가 더 맣이 부여되기 때문,
성공화법으로 기회를 잡아보자.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다.
능력있는 리더라면 말을 잘한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떠들것이 아니라
가장 숫기 없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져 참석한 모두가 대화에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말만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면 타인으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말을 독점하지 않는다.
목소리 역시 외모처럼 가꾸기 나름이다.
목소리른 외모만큼이나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목소리를 개선하려면 먼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보자.
그리고 가능한 한 목에서 소리를 내지말고 배에서 내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자.
신문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때로는 안개작전도 필요하다.
노련한 정치인일수록 핵심을 빼고 책임질 말은 요리조리 피하면서 말한다.
이러한 화법은 대답을 회피하고 싶은 질문을 받을 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개성이 살아있는 스피치는 청중에게 주목을 받는다.
나만의 독특한 말하기 스타일을 개발하자.
이렇게 함으로써 개성없는 생김새까지도 보완할 수 있다.
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가 훨씬 감동적이다.
진짜 말을 잘하는 사람은 허세부리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는 방식을 타인에게 감동을 준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힘을 발휘하는 기술은 바로 진실임을 잊지 말자.
거절과 부탁은 확실하게 하자.
능력밖의 부탁을 우물쭈물하지 말고 즉시 거절해야 한다.
이때는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예의 바르게 거절해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춘 화제를 이끌어내자.
아무리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어도 자기만 아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말하면
주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어려운 이야기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화제를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이 될 수 있다.
솔직함이 깃든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무조건 솔직한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가능하면 가벼운 화법으로 그림 그리듯이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해야만 재미가 있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는 것이 설득력을 갖는다.
눈의 표정은 의사를 전달하는데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효과적인 연설은 눈맞춤으로 완성되며, 이러한 태도는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된다. .
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이다.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을 고를 줄 아는 감각은 적절한 대화를 나누기 위한 기본 조건이다.
말과 옷은 곧 하나이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멋지게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쉽게 말하는 것이 곧 감동을 줄 수 있다
내용출처 : http://www.koreapr.com/27h..htm
'Upgrade For Yo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었다고 할 때 시작하라. (0) | 2007.07.15 |
---|---|
인생수업에서 꼭 배워야 할 50가지 (0) | 2007.07.15 |
미래를 경영하라 (0) | 2007.07.15 |
Stieves Jobs 스탠포드대 졸업 축사 (0) | 2007.07.15 |
느리게 사는 즐거움 (0) | 200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