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신춘문예 2

金 敬 峯 2008. 11. 19. 07:04

한국일보 신춘문예 내달 5일까지 공모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꿈꾸고 있습니까. 한국일보가 새해 첫날 당신의 꿈을 향한 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일보는 2009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5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극작가 오태석, 시인 정호승을 비롯한 우리 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라는 문을 통해 꿈을 펼쳐왔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이자 자랑입니다. 싱싱한 감성, 치열한 정신으로 한국 문학과 문화에 새 빛을 던질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 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 3편ㆍ200만원

 

◆원고 마감

12월 5일(금). 우편접수는 5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낼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1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2009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및 기 발표 원고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와 원고에 응모 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으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야 합니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최고의 전통으로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 온 동아일보사는 200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8일(월)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상금 1000만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09년 새해 첫날 지면을 장식하며 한국 문단을 설레게 할 미래의 작가를 기다립니다.

 

마  감 : 2008년 12월 8일 (월)

발  표 : 동아일보 2009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편번호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 됩니다.

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 (200자 원고지 기준)을 써넣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우편 접수는 12월 8일 소인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자에 한해 ray@donga.com 에서 접수합니다.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부 문 편수/원고량/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 700만원

시 / 5편 이상 / 500만원

시조 / 5편 이상 / 300만원

희곡 / 1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300만원

동화 / 20장 안팎 / 300만원

시나리오 / 3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300만원

문학평론 / 60장 안팎 (소설 단평 10장 추가) / 300만원

영화평론 / 60장 안팎(영화단평 10장 추가) / 300만원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당선(2명)일 경우 각 750만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원을, 공동가작(2명)일 경우 각 30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펜으로 세상을 두드려라 내달 10일까지 접수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09년 새해 첫날 아침을 위한 '문학 축제'를 준비합니다.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 등 한국 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을 배출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또다시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2009년 1월 1일 첫 신문에 당신의 이름을 올리고 그 주인공 대열에 합류하십시오.

◆8개 부문별 고료 : ▲시(3편 이상)=고료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고료 각 300만원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고료 700만원 ▲동화(25장 안팎)=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문학평론·미술평론(각 70장 안팎)=고료 각 300만원씩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 2008년 12월 10일(수)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자 발표 : 2009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5369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시 2개부문 12월10일 접수마감

2008년 11월 10일 (월) 경인일보webmaster@kyeongin.com

2009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있고 힘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에 한 획을 그어나갈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2008년 12월10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2009년 1월2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442-702)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의11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0, 5384

※원고 하단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인터넷 및 전자메일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2009 문화일보 신춘문예 공모

 

   

2009 경향신문 신춘문예

 

올해 62년의 역사를 맞는 경향신문이 남다른 관찰력과 풍부한 감수성, 날카로운 비판정신과 도전정신으로 한국문학과 문화계를 바꿔나갈 '제2의 조세희'들을 기다립니다.

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한국문학을 이끌 새내기 작가와 거침없이 한국문화계에 일침을 가할 신인 비평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분야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대중문화평론

 

마감:2008년 12월 15일

 

* 2009 경향 신춘문예 응모요령

 

분야 및 상금

 

* 시(5편이상) :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대중문화평론(영화, 방송, 대중음악, 200자원고지 60장 안팎):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응모요령

* 응모작은 신문, 잡지, 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신문의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경우 낙선처리 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xx 부문 응모작"이라고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응모편수, 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보낼 곳 : 서울시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1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 100-702)

-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 1일자 경향신문

- 문의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은 경향신문 문화부(02-3701-1211~5), 대중문화 평론은 경향신문 문화2부(02-3701-1227~9)

* 인터넷 경향신문 www.khan.co.kr 알림 코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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