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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짜리 이야기
우리의 인생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까요?
저는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의 인생은 정해집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잠재의식에 새긴 대로 우리의 인생은 모습이 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결정요인에 대해 여러 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어떤 이는 운명적으로 타고난 팔자소관이라고도 하고, 가정환경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자기가 잘나서 그랬다고도 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한 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팔자소관이나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라 잠재의식의 법칙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럼 잠재의식의 법칙이란 무엇일까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겁니다.
참배를 심으면 참배가 나오고 돌배를 심으면 돌배가 나오는 것이 바로
잠재의식의 법칙입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그 반대의 생각을 하면 그에 따르는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아셨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새로 설계하고 싶지 않습니까?
정말로 생각한대로 인생이란 변화하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요즘 우리사회의 현실을 한번 살펴봅시다.
지난 IMF 사태를 맞아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 중엔 꼭 능력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그 이전에 그 사람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불안의 씨앗이 싹터 자라
나온 결과일 것입니다.
이 환란을 맞아 오늘 당신은 알뜰하게 미래에 대비해 저축을 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의 그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싹트고 있는지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매달 얼마씩 저축을 하면서
"훗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이 돈을 써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저축을 한다면
훗날 반드시 "어려운 일"이 닥치고야 맙니다.
그때는 오늘 저축한 돈만으로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오늘 이런 생각으로 저축을 하십시오.
"가까운 장래에 더 나은 생활을 위하여 저축을 한다."
아니면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오늘 나는 저축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어떤 사람은 떵떵거리며 잘 살고 ,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 가를 한번 살펴봅시다.
가령 A라는 사람은 흔히들 하는 말로 놀부처럼 심보가 나쁜데도
부자로 잘사는데 ,B라는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사람인데 가난한 경우를 보면서 ,
도대체 세상이 왜 이리도 불공평한가?
신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만일 신이 있다면 왜 저런 악한 짓을 하는 A라는 사람은 잘사는데,
부지런하고 양심적인 사람인 B에게는 고통을 주는 걸까? 하고 의문을
품은 적은 없었는지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사후의 세계에 가서는 A는 벌을 받고,
B는 복을 받는 다든 가, A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B는 극락이나 천당에 간다는
등 의 대답이 있어 온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가 자기의 잠재의식에 심은 것을 수확하는 동물입니다.
앞서 말한 A는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나는 부자로 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심은 사람이고, B는 겉으로 보기에 근면하고 양심적이지만 자신의
내면에 심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즉, B라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한 삶보다는 다른 사람한테 자신이 어떻게
비칠까 하는 데만 더 치중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며, 어느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줍니다.
A라는 사람은 어떤 악한 짓을 하든 부자가 되는 것을 바랐기 때문에 부를 준 것이고,
B에게는 아무리 부를 주려고 해도 B자신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주도 그를 도와줄 수가 없었다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는 악인과 선인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주느냐고 묻고
싶습니까? 바로 그렇습니다.
이 우주는 무한히 풍요로우며, 당신이 원하는 무엇이건 줄려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당신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키가 크건 작건, 부유하건 그렇지 않건, 학벌이 좋건 안 그렇건,
가문이 좋건 나쁘건, 과거에 전과가 있건 없건........
일체 차별하지 않습니다.
이제 풍요는 다름 아닌 바로 당신의 것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고있습니까?
돈 1,000원을 가지고 과자를 사러 상점에 가면서
"혹시 과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하며 갑니까?
그렇지 않지요?
돈만 가지고 가면 상점에서 과자를 살수 있다는 사실은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취직을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는 사람이 당신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내가 오늘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취직이 될 거라고 몇%나 확신을 합니까?
확신이 안 선다고요?
당신 스스로 확신을 못하는데 누가 당신을 부르겠습니까?
취직걱정을 말고 쓸만한 인재가 못됨을 먼저 걱정하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는 과자부스러기 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닐까요?
이상을 따르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가 이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이상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지 말고, 예수가 따르던 이상을 믿으십시오.
부처를 찾아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자비를 실천하십시오.
천당이나 극락은 죽은 다음에 그것도 예수나 부처를 잘 믿은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이룩해야할 우리의 생활환경입니다.
청사에 길이 빛나는 우리의 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는 민족의 숙적인 이등박문을
저격하고 형장의 이슬로 순국하시기 직전에 마지막 면회를 와서 걱정하는 공근,
명근 형제에게 "사람이 100년,200년 사는 게 아니다.
내가 앞으로 100년을 더 산다고 해도 나라를 위해 이만한 일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나 걱정은 하지 마라" 라고 꾸짖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백년이나 이 백 년을 산다고 해도 이 생각 그대로 라면 우리의 생은
달라질게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밥을 먹어치우는 기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번뿐인 생을 왜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신을 흔들어 깨우십시오.
우리의 몸은 탄소 ,질소, 수소, 산소 그리고 다른 아주 작은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정도의 물질을 실험재료를 파는 상점에 가서 사는 데는 몇 푼
들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의지할 곳은 정신입니다.
당신의 정신에 혁명의 불꽃을 점화하십시오
그리하여
I CAN!
YES, I CAN!
OH, YES, I CAN!
이라고 외쳐보십시오.
밑 빠진 독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거니와그릇이 맑지 않으면 무엇을
넣어도 시어지고 맙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먼저 당신의 잠재의식을 YES, I CAN! 이라는
생각으로 바닥을 다진 다음..
첫째, 확고하고 분명한 목표를 가져라.
둘째, 성취를 실감하라.
셋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생각을 심으시라고 외치고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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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간절하다 못해 안달 난 당신이라면
이 글을 30회 이상 읽으십시오.
한 번이나 두 번 읽은 것으로는 현재의 고정관념의 벽도 뚫지 못합니다.
20번 정도 읽으면 당신의 생활 속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30번 이상 읽으면 당신의 잠재의식에 완전히 새겨지고 행동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카페 : 아주 특별한 성공(글쓴이: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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