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에 물든 사랑

 

         꽃잎에 물든 사랑   비추라 /김득수 
반짝이는 
눈빛은 다가오고 
한없이 끌려가는 마음 
봄날 꽃잎에 물든 사랑이어라, 
잔잔한 가슴에 
소리 없이 찾아온 사랑 
새롭게 눈을 뜨고 
믿음의 마음을 열어 
기쁨으로 그를 맞이하리라. 
핑크빛으로 
물결 치는 사랑 
눈을 감아도 아른거리고 
가슴 따뜻한 사랑 
무지갯빛처럼 아름다워라,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
붉은 장미를 꺾어 
사랑스러운 
그의 머리에 꽂아 
아름다운 사랑을 고백하리라, 
호수처럼 맑은 
눈동자에 눈을 맞추고 
풋풋한 입맞춤으로
행복한 사랑의 꽃을 피우리라, 

  

<TEXTAREA id=cwindow style="BORDER-RIGHT: #b03060 4px double; BORDER-TOP: #b03060 4px double; BORDER-LEFT: #b03060 4px double; BORDER-BOTTOM: #b03060 4px double" rows=6 cols=60 scrolling="yes"> <DIV id=outline style="Z-INDEX: 1; LEFT: 50px; WIDTH: 100%; POSITION: relative; TOP: 0px; HEIGHT: 700px">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14B10F49D44372AC?original" width="450" height="6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embed> <DIV ID=item1 STYLE="position:absolute; z-index:1; top:40px; left:80px; width:450px; height:650px"> <SPAN style="FONT-SIZE: 9pt; FILTER: Glow(Color="", strength=0); COLOR: white; FONT-FAMILY: Arial white; HEIGHT: 150px"><PRE> <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006400><P align=left> <b>꽃잎에 물든 사랑 </b> 비추라 /김득수 반짝이는 눈빛은 다가오고 한없이 끌려가는 마음 봄날 꽃잎에 물든 사랑이어라, 잔잔한 가슴에 소리 없이 찾아온 사랑 새롭게 눈을 뜨고 믿음의 마음을 열어 기쁨으로 그를 맞이하리라. 핑크빛으로 물결 치는 사랑 눈을 감아도 아른거리고 가슴 따뜻한 사랑 무지갯빛처럼 아름다워라,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 붉은 장미를 꺾어 사랑스러운 그의 머리에 꽂아 아름다운 사랑을 고백하리라, 호수처럼 맑은 눈동자에 눈을 맞추고 풋풋한 입맞춤으로 행복한 사랑의 꽃을 피우리라, <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23_o_n_sfGB_1mRL_000_00_00000447" width="0" height="0" type="video/x-ms-wmx"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p></FONT></SPAN></DIV></DIV> <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 src:url(http://file.freechal.com/~piza111/wepfont/enter-pulip9.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 font-size=9pt; }</STYLE> </TEXTAREA>

출처 :	사파이어사랑  |  글쓴이 : 푸 르 미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