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

 

   사도행전 7장 20절 “그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씩 다 보시고 평가를 하고 계십니다.

  다윗을 하나님이 보시니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평가 하셨고,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 옅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셨을 때 무슨 평가를 하실까요?

  창세기 6장 11절에는 노아가 살 때에 세상을 보니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나빴습니다.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역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역함일러라”

  노아 홍수 심판 당시의 하나님이 세상을 보신 진단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진단이 나왔으니 홍수로 모두 멸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그를 들어서 쓰십니다.

아무리 노아 홍수의 패역한 때일지라도 노아는 당대의 의인으로 보셔서, 방주를 만들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니 왕으로 기름 부어 세웠고, 모세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니 하나님이 들어서 크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자로 쓰셨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우리의 외모는 보잘 것이 없으나 하나님 보시기에 중심이 아름다운 자가 되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저 하나님 보시기에만 아름다운 자가 되십시오.

사람 보기에 아름다워야 소용없습니다.

내 평생 하나님 보실 때 아름다운 자로써 살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