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편지지)

장미와 리본

金 敬 峯 2010. 3. 1. 00:24

행복이라 부릅니다. / 이해인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때처럼 환희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가 연주하는 플롯곡을 들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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