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내것은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우리는 살아 가면서 예뻐져라, 하지만 이 몸은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이 세상 일은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와 인연을 맺은 가만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 프란치스코 교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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