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매워서>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지에
도착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바쁘게 신부는 계속 물을 마셨다.
신랑이 이상하게 생각하여 물었다
"아니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요"
신부, 으응 어제밤에 먹은 고추가 너무 매워서~~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시장가다>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을 갔다
아가씨 - 이 옷감 한마에 얼마에요
옷감 가게 아저씨 - 한마 정도는 키스 한 번 해주면 드릴수도 있어요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가게 주인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마 주세요
주인 - 즐거운 표정으로 여기 있습니다
그럼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니까
아가씨 - 계산은 우리 할머니가 하실거에요 ~~
<강아지 때 부터요>
애완용 개와 아빠.엄마.언니 라고 부르며 한 가족 같이
지내던 어느 남자가 자기가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남 - 선생님 저는 이상하게도 제가 자꾸 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 - 아 니 ! 멀쩡한데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까 ?
남자 - 강아지 때 부터요 ~~
<신부님 교통 위반>
신부님 두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다가
교통경찰에 걸리고 말았다.
교통경찰은 신부님들인걸 알고 주의만 주고 보내기로 했다
교통경찰 - 아실만한 분들이...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신부님 -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말을 들은 경찰관이 표정이 바뀌더니 그럼 스티커를
발부 합니다
신부 - "아니 왜요" 라고 묻자
경찰관 - 세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
<여자들이 대학교수를 좋아하는 이유>
강의할 때 최소한 1사간은 끌고 연강할 수 있다
아는 게 많아 배울 것이 많다
신분이 확실하여 뒤탈날 일이 없다
본인이 못할 때에는 젊은 조교를 투입해 준다 ~~
(블로그>비항에서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