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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신춘문예 공모

金 敬 峯 2007. 11. 24. 09:11
 
2008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인터넷신문’ 영주일보(www.yungju.com)는

2008년도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영주일보의 신춘문예작품 공모는 인터넷 신문 매체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문단의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획기적인 문화사업입니다.

공모 작품은 △단편소설 △시(시조) △수필 등 3개부문으로, 응모작품별 분량은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안팎의 1편, 시 또는 시조는 5편, 수필은 200자

원고지 7~8매 안팎으로 3편입니다.

시상은 3개부문에서 당선작 3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당선작에게는 단편소설 상패와 고료 150만원, 시 또는 시조, 수필은 각각 상패와

고료 100만원을 시상합니다.

단, 부문별 당선작이 없는 가작의 고료는 당선작의 1/2입니다.

신춘문예공모는 창작문화의 활성화와 소설, 시(시조), 수필부문의 발전에 기여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 등단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아래와 같이 문학작품을 공모하오니 관심있는 독자들의 많은 성원과 응모를

당부드립니다.

▲공모부문 : 단편소설, 시(시조), 수필

▲시    상 : 당선작 3편

▲접수기간 : 2007년 12월 5일까지

▲발    표 : 2008년 1월 1일

▲시 상 식 : 당선작 발표시 발표

▲접수방법 : 등기우편(마감일 까지 도착분)

▲주    최 : (주)영주일보사

▲접 수 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292-93 도호빌딩 308호

            영주일보사 문화부

                    2007년  9월    일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영 주  일  보 사

 

 

동아일보 2008 동아신춘문예


김동리 서정주 한수산 이문열 은희경 안도현 장정일…. 우리 문학을 풍요롭게 한 작가들이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선배 작가들의 뒤를 이어 한국 문단을 들뜨게 할 젊은 피를 찾습니다.
동아일보사가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10일까지 모집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08년도 새해 첫날 지면을 통해 독자들의 감성을 일깨울 미래의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 감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받는 곳 : (우편번호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 표 : 본지 2008년 1월1일자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당선 뒤 밝혀질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 주십시요. 응모작은 A4 용지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 응모작에 한해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인터넷 접수 작품은 12월10일까지 kimjy@donga.com로 보내주십시오.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의 줄거리를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외에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원고지 10장 안팎)을 각각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공모 부문 및 원고료(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부문 편수/원고량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동화
20장 안팎
300만원
시나리오
3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60장 안팎
(소설 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영화평론
60장 안팎
(영화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경우에 따라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750만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원을, 공동 가작(2명)일 경우 30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세계일보가 2008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담하고, 진중한 작가정신으로 문단과 독자를 놀라게 할 ‘슈퍼 루키’를 기다립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힐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300만원
12월 13일 목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방문접수 가능)
2008년 1월 1일자 세계일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1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
(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과거에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밝혀지거나,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되어 동시 당선됐을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02)2000-1262

 

 

한국일보 2008 신춘문예

2008 한국일보 신춘문예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문이 열렸습니다. 1955년 이래 반세기 넘게 소설가 오상원 하근찬 김승옥 최인호 윤흥길 윤후명 김도언, 시인 이근배 문효치 정일근 김기택 박형준 조연호 이병률 손택수, 극작가 오태석 등 탁월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명실공히 한국 문단의 마르지 않는 젖줄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에 새 지평을 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원고마감 : 12월 7일(금). 우편접수는 7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0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8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지면  

 

◆응모요령

①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②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에 발표했던 원고는 낙선 처리됨

③원고 처음과 끝에 응모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명기할 것

④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음.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낼 것

⑤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⑥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321

 

 

전남일보 2008년 신춘문예

전남일보 신춘문예 공모
시ㆍ동화 등 4개 부문…12월 15일 마감


전남일보사는 시, 단편소설, 희곡, 동화 등 4개 부문에 걸쳐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많은 신인들을 배출하면서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일 신춘문예 출신 작가들은 이 지역과 한국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감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예비 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300만 원

△ 시(3편 이상)=100만 원

△ 희곡(원고지 80매 안팎)=100만 원

△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 원

△ 원고 마감=2007년 12월15일(당일자 소인 유효)

△ 보낼 곳=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700-5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00-758)

△ 당선작 발표=2008년 1월1일자

△ 심사=본사가 위촉한 권위있는 문인들이 심사하며,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

△ 주의사항

①응모작은 다른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작품이어야 함.

②겉봉에 응모 부문 기입하고, 작품의 앞ㆍ뒤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나이, 전화번호 등 표기 바람.

③당선 후 표절 또는 중복 입상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함.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경우 당선작의 반액을 지급함.

⑤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062-510-0334)로 하시기 바랍니다.

 

 

경인일보 2008년 신춘문예 공모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시 2개부문 12월7일까지 접수

 
경인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게 비춰나갈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지난 1987년부터 시작돼 20년이 넘은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한 문인 등용문으로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를 통해 배출된 문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신춘문예 역시 재치있고 힘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신춘문예를 통해 세상에 나오는 신인 작가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상금을 대폭 상향했습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에 한 획을 그어나갈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2007년 12월7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2008년 1월1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442-702)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의11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4, 5348

※원고 하단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인터넷 및 전자메일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2008 신춘문예 공모

 

 

 

국제신문 2008 신춘문예 공모

2008 국제신문 신춘문예 공모
당신의 상상력을 기다립니다
단편소설 등 12월14일 마감

당신의 상상력, 당신의 열정을 기다립니다.

2008년도 국제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는 상상력과 문학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예 문인을 배출하는 등용문이며 문학 축제입니다. 국제신문과 함께 한국 문학을 이끌 주인공이 되십시오.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는 문학인들에게 국제신문은 관심과 지원을 쏟겠습니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시·시조·동화 등 4개 부문입니다. 예비 문학인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마감 = 2007년 12월 14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 = 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 1)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명기할 것)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 주십시오.

4.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 = 2007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5~7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200자 원고지) 상금
단편소설 80장 안팎 500만원
3편 이상 3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2008 매일 신춘문예 작품 공모
한국문학 빛낼 신예를 찾습니다
◆ 공모부문 및 원고료
부문 분량 고료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3편 이상 5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시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수필 12장 안팎(2편 이상)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매일신문사는 2008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51주년이나 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젊은 작가의 권위있는 등용문입니다. 각 부문별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예비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감각이 넘치는 젊은 작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단편소설·시·시조·동시·동화·수필 6개부문…12월 12일(수) 마감--------------
 
마감: 12월 12일(수) 오후 6시(우편발송 원고는 12일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매일신문 2008년 1월 1일자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의 동일 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 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수필)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장에 매수를 기입 해 주십시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사고]2008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공모

   

 


미래의 한국문단 주역을 찾습니다

강원일보는 내년 창간 63주년을 맞아 한국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2007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60년을 넘긴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신인들의 등용문입니다.

특별히 올해도 예전 아동문학부문으로 묶어 공모했던 동시와 동화를
독자적인 분야로
구분해 공모합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맑고 순수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유망한 작가를 더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집부문은 단편소설을 비롯해 시, 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이며 오는
12월10일까지 응모
작품을 접수합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패기에 찬 주역을 발굴하고자
마련한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2006년 12월 10일(월)
                 우편발송 원고도 10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 낼 곳=강원도 춘천시 중앙로1가 53(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심사결과 발표=2007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무효처리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용지에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 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색 글씨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033)258-1380∼2

 

 

농민신문 신춘문예

 

농민신문사는 제12회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있는 작가와 우수한 문예작품 발굴로 농촌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농민신문 신춘문예작품 공모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 및 원고료

구분 선정편수 분량
(원고지 200자 기준)
원고료
단편소설 당선작 1편 70~100장 300만원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시조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응모할 때 유의사항
- 당선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본사가 소유함.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뒤 앞부분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분량을 적을 것.
- 원고지로 작성할 경우 하나의 묶음으로 묶고 맨 뒤에 이름
   (필명인 경우 본명 병기)·주소·전화번호를 적을 것.
- 겉봉에는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적을 것.

특전
당선작은 농민신문에 게재하고 당선자가 신인인 경우 기성 문인으로 대우

마감
2007년 11월 30일(우편 마감일자 소인 유효)

발표
2008년 1월 1일자 농민신문

보내실 곳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36 농민신문사 생활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
(우편번호 110-764) ☎02-3703-6161,6162.

 

 


시사랑 신인문학상
2008 신춘문예 작품 공모, 창조문학신문
2007/09/25 오 전 1:12 | 시사랑 신인문학상 | 박인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2007 신춘문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창조문학신문사에서는 2008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조, 시, 동시, 동화, 수필, 칼럼, 단편, 장편, 드라마 등 전 분야에 걸쳐

2007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작품에는 <신춘문예 응모 작품>임을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조문학신문사는 제1회 신춘문예 행사로

2007 신춘문예의 이슈가 되었으며

다른 신문사와 동시 당선되거나 다른 기관에 당선한 유능한 분이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신춘문예에 당선하는 등

패기 있고 실력있는 문학도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습니다.

 

창조문학신문사의 신춘문예에서는 오직

작품성만을 따져 당선시키고 있습니다.

 

작품 분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기 발표된 작품에 대한 제한도 없습니다.

오직 신춘문예에 응모한 많은 작품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여 각종 매스컴에 발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올해도 창조문학신문의 2008 신춘문예는 무한한 도전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문학도들의 튼튼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또한

2008 신춘문예의 이슈 1위 또한 창조문학신문의 신춘문예가 될 것입니다.

 

제출처: 창조문학신문사 게시판 / 창조문학신문 카페 게시판/ 이메일 born59@hanmail.net">born59@hanmail.net

대구매일신문 2008 매일 신춘문예 ~12/12
2007/11/13 오 전 7:35 | 공모정보 | []

대구매일신문 2008 매일 신춘문예

  2008 매일 신춘문예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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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빛낼 신예를 찾습니다
◆ 공모부문 및 원고료
부문 분량 고료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3편 이상 5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시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수필 12장 안팎(2편 이상)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매일신문사는 2008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51주년이나 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젊은 작가의 권위있는 등용문입니다. 각 부문별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예비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감각이 넘치는 젊은 작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단편소설·시·시조·동시·동화·수필 6개부문…12월 12일(수) 마감--------------
 
마감: 12월 12일(수) 오후 6시(우편발송 원고는 12일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매일신문 2008년 1월 1일자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의 동일 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 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수필)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장에 매수를 기입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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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출처: 작은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