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저 어딘가에 .. 안희선
닿을 수 없는, 별 같은 사랑
하지만, 꿈처럼
말없이 내미는 당신의 손이
내 가슴에 따뜻했습니다
차갑기만 한,
이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안에 그대를 간직하렵니다
그대, 변함없는
내 사랑이기에
출처 : 블로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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