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핀다는 대나무 꽃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이라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꽃입니다. 카페 ♡。좋은하루‥… 。에서|)

이꽃은 인터넷에 잘못 오도되어 떠돌아다니는 대나무꽃은

아래 소개 된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쌍떡잎 식물인 노루귀라네요.

 

대나무꽃은 다 피는게 아니고 대나무 밭에서 무리 지어서
햇빛이 잘 들지 않고 대나무가 울창하고 깊숙한곳에
  일부 대나무 몇 글루가 4번 대를 갈고 마지막에 죽으면서
  하루동안 나오는 꽃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이걸보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간은 60~120년 사이에 한번 피게되며 안필수도 있고
  대략 60년에 한번 꽃을 피운답니다. 

 

꽃말 : 지조, 인내, 절개

대나무꽃(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목본) 대나무는
  열대로 부터 온대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특히 비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자랍니다.
수명은 최고 150년으로 꽃 필때는 온죽림이 일제히 핀 뒤
거의 말라 죽습니다. 전 세계에 1,2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종이 자생 또는 재배되며
  건축, 기구 제작, 장대 등으로 요긴하게 쓰입니다.
전설의 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었다고 합니다.

 대나무의 꽃사진(아래의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출처 :아이슬락(ICELOCK) 원문보기 글쓴이 : 아이슬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