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의 유언 이화학당 교장 프라이저씨가 유관순의 시신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하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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