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 좋은약초 폐암에 좋은약초 1. 하눌타리뿌리(과루근) - 10g~15g 잘게 썰어 달여 하루 3회 복용 ... 씨앗도) 10g~12g 달여 3회 나누어 복용, 2. 왕벙젖 - 10g을 100g 의 꿀에 섞어서 매일 아침 식사전에 5g~10g 씩 먹는다 3. 우엉뿌리 - 보드랍게 가루내어 3g~4g씩 하루 3회 복용하거나... 씨앗 10g을 달여서 복용해도 좋다 4. 너삼(고.. 약용 식물 2009.06.17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소계,대계)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높이 50~100센티미터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 약용 식물 2009.06.01
찔레 상황버섯의 효능 찔레상황은 아이들 간질병, 경기에 최고의 영약이다 찔레나무 뿌리 부분의 흙을 헤쳐 보면 가끔 버섯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찔레버섯은 땅속에서 난다. 달여서 물을 먹어보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다. 이 찔레나무 버섯은 어린이 간질, 경기, 기침에 최고의 영약이다. 지난 여러해 동안 .. 약용 식물 2009.06.01
엉겅퀴의 약효 ≪ 엉겅퀴 무엇인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다스리는 엉겅퀴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압작용, 이담작용, 옻오른데, 토혈, 폐결핵, 고혈압, 코피, 부정자궁출혈 등 여러 가지 출혈, 대하, 부스럼, 화상, 어혈을 다스리는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 엉겅퀴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과 들의 풀밭에.. 약용 식물 2009.05.30
토종 약초 182 가지 보는 방법: 1. mail을 내려받아 사진 배경색을 유색화하면 약용 생물의 명칭이 보입니다. 2. 사진이나 이름을 크릭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한국의 야생 산야초 및 동물, 광물 약이되는 재료들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기대하십시오! (마우스로 그림이나 글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 약용 식물 2009.02.05
육종용(2) 男子의 陽氣 强化, 女子의 陰氣 强化 * 육종용 (肉從容) 강장 강정효과가 뛰어난... 말이 교미를 하다가 말의 정액이 떨어진 곳에서 자랐다는 얘기가 전해지기도 하는데, 술에 담가 하룻동안 재워 비늘과 껍질을 긁어버리고 쪄셔(약성이 좋아짐) 말린다음 사용한다. 1일 6~9g을 달여 복용한다. 성질은 따.. 약용 식물 2008.07.11
육종용 중량:1000g 가격:31000원 (한국)tel:0504-884-2413 Mail : xinjin2341@hanmail.net 양귀비를 비롯한 중국 역대의 황후, 궁중의 여관(女官)들도 몰래 애용하였다고 전해진다. 강장 강정(强奬强精)을 목적으로 하는 처방에 쓰이는 대표적인 보정제(補精劑)이다. 발기 부전, 허리와 다리의 냉통등에 효과적이고, 성기능을 충.. 약용 식물 2008.07.07
가시오가피 가시오가피[가시오가피나무,가시오갈피,가시오갈피나무] 가시오갈피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가시오갈피나무라고도 부른다. 한반도와 일본·중국의 깊은 산에서 서식한다. 오갈피나무, 섬오갈피나무와 더불어 뿌리와 껍질이 한약재로 쓰인다. 대한민국에서는 환경부에 의해 보호 야생식물.. 약용 식물 2008.07.05
오리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과(─科 Betulaceae)에 속하는 교목. 낮은 습지에서 자라며, 키는 20m 정도로 가지에 피목(皮目)이 뚜렷하다. 잎은 길이가 10㎝ 정도인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3월에 암수 꽃이 따로 달리는데, 수꽃들은 미상(尾狀)꽃차례로 달린다. 각 포(苞)마다 3~4개씩의 꽃이 피고 .. 약용 식물 2008.07.05
야생 토종약초 30가지 최근 가장 인기있는 야생토종약초 30가지 !!! 1 2 3 4 5 곰보배추 산청목(벌나무) 감태나무 석창포 야생 목천료(개다래) 증상 6 7 8 9 10 줄풀, 고장초, 고겡 꾸지뽕나무 비단풀 겨우살이 번행초(야생특판) 증상 11 12 13 14 15 예덕나무 조릿대 천문동 개머루덩굴 접골목 16 17 18 19 20 연삼 생강나무 백선 헛깨나무 .. 약용 식물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