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선생님의 글 세 편과 낭송 오늘 - 구상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 이 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 어느 산골짝 옹달샘에 이어져 있고 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 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 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부터가 아니라 오늘.. 시 마을 2009.12.25
수필 창작(등단 경로, 수필 작법) 제 4강 등단경로 및 수필창작실습 1 (1) 신인 작품상에 응모한다는 생각으로 수필을 창작해 본다. (2) 응모시 주의 사항을 익힌다. 1. 신춘문예 및 문예지 신인 모집 현황 신춘문예의 경우 각 신문에 따라 매년 신인 작품을 공모하여 신인을 배출 한다. 그러나 신문사의 경우에는 시, 소설, 평론 위주의 공.. 글쓰기자료 2009.12.25
대한민국 주요 등단 경로 대한민국 주요 등단 경로 (문예지, 신춘문예) 특기자 인정 등단경로 모집시기 문예지명 모집 부문 및 편수 1월초 문학과 사회 [문학과사회 신인상] - 시 10편 이상 - 소설(단편 3편, 중편 1편) - 비평(2편 이상) 3월말 현대문학 신인추천 - 시 10편 이상 - 소설(단편 2편, 중편 1편, 장편 1편) 4월중 시와 반시 [시.. 글쓰기자료 2009.12.25
이지성 작가를 찾아서 -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꿈꾸고 있는 그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입니다. 김채영<cykim@libro.co.kr> ㅣ 2009-12-17 작가 이지성. 어느덧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해진 이름입니다. ‘이지성’ 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들으면 이제 무엇이 떠오르나요? 바로 ‘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요. 우리 곁에 찾아온 꿈 전.. 행복한 책 읽기 2009.12.25
술 한 잔에 담긴 이야기 술 한 잔에 담긴 이야기 독자기자단 서은실 ㅣ 2009-12-23 한 잔(盞) 먹새그려 또 한잔 먹새그려. 곶 것거 산(算) 노코 무진무진(無盡無盡) 먹새그려. 이 몸 주근 후면 지게 우희 거적 더퍼 주리혀 매여 가나 유소보장(流蘇寶帳)의 만인(萬人)이 우러네나, 어욱새 속새 덥가나무 백양(白楊) 수페 가기곳 가면, .. 주당야화 2009.12.25
성탄편지 크림로즈 님의.. 성탄 편지 / 사랑과 감사의 성탄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World Pop 2009.12.2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vs 칭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vs 칭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나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발견하고 칭찬을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한 사람의 결과 결 사이에 숨어있는 장점을 발견하는 감각을 개발시키고 내가 발견한 것을 언어와 표정, 제스쳐로 풍부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 마음다스리기 2009.12.24
절주의 달인 되는 법 절주의 달인 되는 법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음주를 줄임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지를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서 다음 질문에 답해 주십시오. * 화가 나거나 슬플 때 혼자서 술을 마십니까? * 술 때문에 직장에 지각한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이 술마시는 것을 가족들.. 주당야화 2009.12.24